greetings

  • 인사말
  • 개회사

대구 미술 발전과 미술시장의 성장을 위한 2020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8년 첫 출발한 대구아트스퀘어가 올해로 13회째를 맞게 되었지만, 연초부터 온 나라를 뒤흔든 코로나19로 인해 개최자체가 불투명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화랑들과 미술애호가들에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보이고 싶은 작가들과 실험적 작품세계를 평가받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조심스레 준비를 한 결과 소박 하게나마 오늘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60여개의 화랑 부스와 청년미술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13분의 청년작가 부스가 함께 전시장을 구성해서 다채로운 감상을 하실 수 있으며, 대구 출신의 원로작가, 중년 작가의 특별전도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탄자니아 대사관의 협조로 탄자니아 작가를 돕기 위한 자선 판매와 어린이 워크숍 부스에서 체험도 할 수 있어 코로나 블루에 젖어있던 가족들에게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오프닝에 공연도, 테이프커팅도 할 수 없지만 오히려 철통같은 방역으로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안혜령 화랑협회장님과 이점찬 미술협회장 그리고 대구광역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2020 대구아트스퀘어에서 나만의 작품하나씩 가슴에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남 성 희 | 2020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장

상단으로 이동 버튼